칼라인커피숍에서 그동안 주 안에서 못다한 진솔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때로는 큰형님 같은 역할을, 그리고 기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오규봉 목사님, 큰누님처럼 기도와 격려를 보내주신 박에스더 목사님!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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