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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시골찐빵

153뉴스 tv 2015. 4. 22. 21:15

 

 

빵과 복음!

 

호남교회 출석하는 신정숙 명예권사.

그가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끼니를 이어가기 위해 찐빵 장사를 시작했다.

옛날시골찐빵은 6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온가족의 기업이 됐다.

 

40년 세월 동안 김제상정교회를 섬기면서 축복의 통로가 된 시골찐빵.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넘나드는 나들목이 됐다.

 

서신동 동해해물탕 뒷쪽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