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그때 무리들이
오호라 내 죄로다
가늠할 수 없기에
내주 예수
골고다 언덕 오르셨네
피 자국 난 흉포 옷
걸음마다 다지시고
놋슨 세개의 못
손과 발 덧입으시니
머리 위 가시면류관
그 무리들 무지함이라
아! 아! 아! 끝없어라
내주 예수 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