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켜켜히 쌓아온
세월 얼마런가
얍복 강가에서
긴 밤 지새우며
그 손과 발
못자국 남겼네
그 걸음마다
믿음으로 이겨내고
역사의 뒤안 길에
새생명 흩뿌린다
이 글월은 기타 외길 40년 세월을 켜켜히 쌓아온 장세경 선생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