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체온과 질병

사람의 몸은 온도에 민감하다....

사람은 온도에 민감하다

몸의 온도가 적당하지못하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한다

제일 큰 문제는 호르몬의 이상 분비현상과 순환의 정체로 인한 탁한 혈액들이 발생하여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피부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이 된다

 

체온과 질병1

 

모든 질병과 노화는 “체온저하”와 함께 진행한다.

 

* 생명력이 강한 아기일 때는 체온이 따뜻하고 높다.

*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낮은 오전 3~5시 사이 사람의 사망률이 가장 높다.

* 암이 생기는 원인도 체온저하와 큰 관계가 있다.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

* 정상체온 – 36.5 ~36.8℃

* 체온이 1℃ 내려가면 –  면역력이 30%떨어진다

* 체온이 1℃ 올라가면 –  면역력이 5배가 증강된다

 

체온과 질병 2

* 39.5℃ - 암세포 활동약화

* 36.5℃ - 면역력 상승

* 36℃    - 떨림증상등

* 35.5℃ - 배설기능저하, 알레르기

                  자율신경실조증

* 35℃    - 암세포가 가장 잘 증식

* 33℃    - 동사직전 환각

* 30℃    - 의식상실

* 29℃    - 동공확대

* 27℃이하 – 사체의 체온

 

 

파라핀욕의 효과

 

1.SPA effect (온,습열 효과)

파라핀의 발열이 시술부위에 밀착 작용되어 온,습열이 밀폐되어 스파처럼 기혈순환 장애와 냉증을 풀어 주며 땀과 함께 노폐물을 배출하고, 피지를 녹여 지방을 소모시켜 온,습열 효과를 극대화한다.

2. Bandage effect (압박효과)

파라핀의 비중과 열전도율을 이용하여 Bandage effect가 나타나 인체 표피를 압박하여 미세순환을 촉진하고 체액의 흡수배출 대사를 강화한다.

3. Aroma Therapy (피부 보습, 영양공급)

아로마 향기가 강한 파라핀의 방향성에  의해 후각을 통해 대뇌를 자극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신체 각 기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아로마를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면 혈액과 림프순환을 높여 지방분해,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원활 하게 한다.

 

 4. Synergy effect

일반적으로 온열에 의하여 시술부위의 혈행이 촉진되고 대사가 활성화 되나, 이러한 조건은 근육결절의 이완 조건이지만 결절이 풀어지는 상태는 아니다.

 

결절을 발생시킨 배출 물질이나 노폐물, 생리적 물질이 올바르지 않은 장소에 있거나 하는 물질이 이동할 수 있는 압박이나 물질이동을 촉진하는 전자기적 생리적 압력변환 외부 물리적 자극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를 충족하면서 마사지를 대신하는 파라핀의 압력을 이용한다.

 

바디스크럽과 같은 피부 표면에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 모공을 열어주어, 보습제가 더욱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몸 안에 쌓인 정체된 수분과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된다.

 

바디랩과 같은 기능으로 바디팩을 발라놓기만 해도 효과는 있으나, 점차 온도가 떨어지면서 침투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여, 파라핀 자체의 40~43 ℃의 따뜻한 온도의 지속성에 의해 (체온이1℃~2℃상승) 모공이 열리면서 몸 안의 노페물이 빠져 나올 수 있으며, 바디 팩의 유효 성분이 깊게 침투시킬 수 있다. 온도를 올려주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발한작용이 촉진된다.

 

그래서 나는 모든 피부샾을 운영하시는분들이나 ,아프으로 피부관리샾을 운영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오레니 테라피를 권하고 싶다 특별한 기술없이 다이어트가되고,피부의 탄력이 살아나며,

혈액 순환으로 인한 부인병,하체냉증에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

 

특히 파라핀은 우리나라에서는 공산품이라 누구나 취급이 가능하며 ,특별한 기술 없이 고소득을

올릴수 있는 그런 장점들 때문에 불경기로 인하여 운영이 힘든 샾의  효자노릇을 하리라 본다

이제는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기전에 먼저 한발 앞서 생각하며 ,남들보다 차별화되는 상품으로

주변에 있는 고객을 나의 단골로 만들어야 한다

이글을 읽고 데모를 받고싶으신분은 저에게 쪽지로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상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여수밥퍼공동체

글쓴이 : 석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