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웰빙 방법
1945년 10월호에 <내셔널 지오 그라픽>은 한국인에 대하여 이렇게 썼습니다
'이 풍요로운 땅에서 주민들은 가난에 쪼들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매력적인
사람들이다 한국인은 평균적인 몽골인보다 키가 크고 힘도 세며 더 잘 생겼다
한국의 처녀들도 중국이나 일본 처녀들보다 예쁘며 이목구비는 서양 미인의
표준에 더 가깝다'라고 보고한적 있습니다.
요즘 건강에 대하여 신체적 변화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식의요법/운동요법/환경요법등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 세가지 방법중에 운동요법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간단한 웰빙으로 오른손잡이라면 가끔 왼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 손만 계속 사용하면 신체균형이 틀어집니다. 그래서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근육과 뼈에 무리가 가고 혈액순환에도
안 좋습니다. 계단만 있으면 걸어서 올라가라는 겁니다. 미국 허버드대 의대 연구
팀에 의하면 일주에 20층 이상의 계단을 오른 사람이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
경색으로 병을 앓는 위험들이 20%이상 낮다는 겁니다.
또한 보르통같은 사람은 "걷기는 나르시스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는 맛과
사회적 관심속에서 제자리를 찾게하므로써 인간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삐에르 쌍소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라는 책에서 '한가로이 걷는 것 그것은 시간을 중단 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쫒겨 몰리는 법 없이 오히려 시간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처럼 운동요법이 신체의 변화와 함께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중요한 방법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요법뿐 아니라 환경요법 중에
미국의 제임스 D, 강 박사에 의하면 수술 환자는 햇빛이 잘 드는 병실에 있어야
통증을 덜 느낀다고 했습니다. 척추수술 환자들 89명을 관찰한 결과 해가
잘 드는 병실에 있는 환자가 어둠 침침한 병실에 있는 환자보다 진통제 주사를
맞는 횟수가 평균 28% 적고 진통제 약값도 21% 덜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햇빛이 부족한 겨울철에 우울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이와 같이 싶습니다
북유럽 선진국 나라중에 노루웨이 스웨덴 같은 나라들이 자살율이 많은 것도
햇빛 적은 나라들에 속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무능도원은 아니지만 가까운 산책길만 있으면 걷는 것이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탁월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웰빙의 두가지 효과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지 걷는 것과 햇빛을 많이 받으며
생활하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걸으십시오
행복하셔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밝은 곳에서 생활하십시오
건강은 우주의 질서와 자연과 더불어 상생하며 함께 살아갈 때
진정한 건강을 누릴수 있다는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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