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사진을 오늘 사이트에서 보고는 눈물이 왈칵하며 부끄러움 모르고 했던 불평이 참 죄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두 베품을 받는 자리보다 베풀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을 위안을 삼고 더 열심히 마음을 지켜가질 바란다 그동안 우리가 힘들어 했던 그 어떤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사랑이 아니겠냐며 끌어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잘못을 저지르거나 타이를 때 감성에 호소하기 보다는 이성에 호소하며 설득하는 쪽을 택했다 감성은 순간적인 폭발의 힘이 있지만 지속적인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진것이 너무 많습니다 필요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불평하고 오히려 가진 것을 불행으로 여기는 사람도 종종 봅니다 감사함으로 나누고 불평대신 감사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훈훈해지며 한결 아름다워질것 입니다.. 부디 부디 이 사진이 많이 읽혀져 불평대신 감사하는 마음이 늘어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