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의 찌든 삶 때문에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성경에도 만물을 보아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셨는데 느끼시는지......
넓다란 개양귀비꽃 들판이 너무 멋있죠?
에메랄드빛 호수위에 보이는 설산이 인상적 입니다.
캐나다에 있는 루이스 레이크 같군요
호수의 물빛이 정말 예쁜데 여기서는 잘 안보이는군요.
천국은 우리가 보는 최고의 아름다운 곳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하던데
아름다운 천국에 가서 사는 소망을 안고 살기 원합니다
물이 어찌 그리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지 위에 한번 올라가 보고 싶군요....
폭포가 참으로 부드럽고 싱그러운 느낌을 줍니다
소나 말도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탁한 공기아래서 사니.....
노을빛이 좋아 한번 올려봅니다
출처 : 사랑의 청지기
글쓴이 : 가장작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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