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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태양계

153뉴스 tv 2006. 12. 26. 16:35

자!

잠시 할일을 멈추고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자!

높은산 정상에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도심의 풍경을 본적이 있는가?

 

자!

잠시 한템포 멈추고

지구에서 나라는 존재를 생각해 보자!

조금은 넉넉한 여유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보자!

 

 

 

 

 

 

 

 

 

 태풍의 눈

 

 

 금성

 

 금성

 

 화성

 

 화성의 어름

 

 토성

 

 

 목성

 

 천왕성

 

  

      비운(?)의 명왕성(1930년 발견 달 지름의 2/3-2306km). 국제천문연맹(IAU)은 2006. 8.24일 밤(한국  

      시간) 천문학계에서 수십 년간 논란이  계속되어온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퇴출시키기로 하였다.

      이로서 태양계 행성은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8개만 남게되었다. 

 

      IAU 산하 국제소행성센터는 명왕성에 `134340`이라는 숫자를 부여했다고 스테이스닷컴이 12일 보도.

      지구의 달에 해당하는 명왕성의 3개 위성인 카론, 닉스, 하이드라 역시 각각 134340 Ⅰ, Ⅱ, Ⅲ 이라는

      새이름을 받았다.

 

 해왕성

 

출처 : 솔향기 바람소리
글쓴이 : 고시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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