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뉴스 tv
2017. 11. 19. 07:56
사랑요양병원으로 예배 드리기 위해 가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담았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마지막까지 그 자리를 지켜온 잎새들이 어여쁘기만 하다.
사랑요양병원으로 예배 드리기 위해 가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담았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마지막까지 그 자리를 지켜온 잎새들이 어여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