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친구야~ 153뉴스 tv 2014. 7. 20. 10:02 친구야~ 친구야~ 우리들의 꿈의 대화가 있었지 물장구 치며 가재 잡던 그 시절 들판을 가로지르며 꿈을 다졌지 친구야~ 동구밖 과수원 길 따라 서리하며 내달리던 그 시절 순박한 그 웃음 나누었지 친구야~ 동산 끝녁에 석양이 기울 때 아쉬움을 달래며 내일을 기약했지 친구야! 네가 그립구나